제목 |
아동 학대 가해자 절반은 ‘친아버지’…친어머니도 31% |
기사링크 |
언론사 |
동아일보 | 등록일 |
201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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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11.18 |
친아버지가 아동 학대 가해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18일 충북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충북권역 아동학대 현황 보고'에 따르면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아동 학대 사례 409건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 가운데 친아버지가 46.9%(192명)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