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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동 학대, 엄한 처벌과 함께 '危機 가정' 돌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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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조선일보

등록일

2012-12-09

첨부파일

보도일

2012.12.03

37세 엄마가 세 살 아들을 때려 아이가 숨지자 시신을 가방에 넣어 저수지에 버린 사건은 우리 사회의 윤리 파괴와 아동 학대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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