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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고싶다"는 4살 아들...엄마가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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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합뉴스

등록일

2012-12-09

첨부파일

보도일

2012.11.30

"아빠가 보고 싶다"고 보채는 어린 아들을, 엄마가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가방에 담아 저수지에 버렸습니다. 뒤늦게 죄책감에 빠진 엄마는 나흘만에 경찰에 자수했지만 아들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신세가 됐습니다. 김재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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