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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 아동-후원인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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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대전일보

등록일

 2012-12-27

첨부파일

보도일

 2012.12.1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는 힘든 형편에 놓여 있는 아동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수호 천사'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대전시로부터 결연사업을 위탁 받아 개인, 단체, 기업 등의 후원자와 지역사회와 소년소녀·한부모·조손 가정, 위탁보호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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