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동학대 더 이상 방관할 문제 아니다 |
기사링크 |
언론사 |
충청투데이 | 등록일 |
201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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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2.12.11 |
최근 친모가 3살 아들을 계획적으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적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부모의 자녀 폭행·사망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부부가 장난감으로 아들을 때리고 바닥에 던져 숨지게 한 일이 발생했다. 숨진 어린이는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며 평소에도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만행은 아동의 전신에 난 멍 자국을 수상하게 여긴 병원 간호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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