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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동체’ 폭력에 멍든다] <상>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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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강원도민일보

등록일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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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2.12.10

‘가족 공동체’가 빠르게 해체되면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의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부모 등 친족을 대상으로 한 반인륜적 패륜범죄도 잇따르고 있다. ‘가족 공동체’가 무너지면서 사회전체가 ‘범죄의 도가니’를 고민하고 우려해야 할만큼 가정폭력은 심각하다. 각종 폭력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사회는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가정에서 비롯된 폭력의 위험성과 실태를 3회에 걸쳐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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