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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그럴수도 있지?"...수사 경찰관 "술 취해 딸 속옷에 손 좀 넣었다고 뭐"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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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뉴스1

등록일

2012-12-27

첨부파일

보도일

2012.12.18

친부의 폭력과 성추행을 피해 서울의 한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김소영(가명·여·17)양은 아버지 김호철(가명·47)씨가 자신을 찾아올까봐 아직도 겁이 난다고 했다. 김씨의 자동차와 비슷한 차만봐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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