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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간호사!’ 우는 아기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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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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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3.01.27

英 간호사, 우는 아기 귀찮다 젖꼭지 테이프로 고정?

영국의 한 병원 간호사가 갓난 아기의 입에 고무젖꼭지를 물린 채 의료용 테이프로 붙여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스태포드병원 유아병동에서 치료를 받던 메이슨이라는 이름의 4개월 된 아기의 입에서 고무 젖꼭지가 테이프로 붙여진 채 발견돼 아기 엄마가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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