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美법원, `아동 성학대' 유대교 지도자에 징역 103년 |
기사링크 |
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3-01-31 |
---|---|---|---|---|---|
첨부파일 |
보도일 |
2013.01.24 |
미국 뉴욕의 유대인 사회에서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여자 아이를 장기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징역 103년을 선고받았다.
뉴욕주 대법원의 존 잉그램 판사는 브루클린에 있는 초(超)정통파 유대교 단체 지도자인 네켐야 웨버만(54)의 성폭력 혐의를 인정해 이 같은 중형을 선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