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줄 아동학대예방센터를 개관한다. 23일 시는 강남구 수서동 소재 아동복지센터에 아동학대예방의 허브역할을 담당하는 ‘시 아동학대예방센터’(이하 센터)를 2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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