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인권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팔걷고 나섰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우선 아동학대 예방 통합 컨트롤타워를 개설하는 한편 독거 노인을 비롯,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 끼니를 챙기기 위해 무료 급식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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