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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없는 서울 만들기'..예방센터 전 자치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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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아시아경제

등록일

2013-01-31

첨부파일

보도일

2013.01.23

서울시가 현재 7곳 자치구에서 운영중인 아동학대예방센터를 오는 2015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시는 또 아동학대 문제예방의 허브기관으로 강남구 수서동 아동복지센터 내에 '서울시 아동학대예방센터'를 설치한다. 민간에서 운영중인 지역센터와 서울시가 설립한 허브센터를 통해 전국최초로 민관분리모델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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