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격분한 교사 이성 잃은 체벌…교육이념 벗어나 용납 안돼"

기사링크

            

언론사

세계일보

등록일

2013-02-14

첨부파일

보도일

2012.02.13

2심서 벌금 100만원 선고
불손한 태도를 보인 여학생을 극도로 화가 난 상태에서 체벌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중학교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강을환)는 폭행·상해 혐의로 기소된 서울 모 중학교 교사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유예한 원심을 깨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 중략
세계일보 조성호 기자

기사 바로가기

  1. 이전글 굶기고 안입히고…‘버려지는 아이들’ 급증
  2. 다음글 "아빠랑 살래" 한마디, 엄마 양육권 이겨..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