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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안 했다고 '세숫대야 물고문'…비정한 아버지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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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TV조선

등록일

2013-01-31

첨부파일

보도일

2013.01.30

숙제를 안 했단 이유로 8살 난 아들을 물고문하고 상습적으로 학대한 아버지가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렇게 괴롭힐 거면 왜 낳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심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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