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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이 미래 바꾸는 가정 위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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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부산일보

등록일

2013-02-23

첨부파일

보도일

2013.02.04

'내 핏줄', '내 자식' 이라는 타이틀은 오직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이라는 시간을 보내야만 불러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유교 사상이 강한 우리나라는 끈끈한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만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받아들이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하지만 혈연 관계가 아니라도 가족이 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한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입양 제도이고, 아직은 다소 생소하지만 가정위탁 보호제도라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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