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센터에서 만난 열일곱 노랑머리 소년

기사링크

            

언론사

경인일보

등록일

2013-02-26

첨부파일

보도일

2013.02.14

이제 막 열일곱 살이 된 노랑머리 I(아이)와 그의 여자 친구를 처음 만난 것은 작년 가을 어느 날이다. 이웃 주민의 도움으로 상담이 시작되었다. 두 친구 모두 부모의 이혼으로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었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핏덩이 같은 아이를… 요즘 부모 왜 이러나?
  2. 다음글 아동학대 대다수는 부모 이웃의 적극적 신고 필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