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마음 따뜻한 설 연휴에도 어딘가에서는 학대받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 신체·정신적으로 짊어지기 버거운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들이 매년 늘어나고, 재학대 신고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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