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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의 치명적 폭력 '아동 방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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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인일보

등록일

2013-04-08

첨부파일

보도일

2013.03.07

인천에 사는 8살 운정(가명)이의 하루는 집이 아닌 거리에서 시작해 거리에서 끝난다. 한창 부모 형제의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시기지만 운정이는 집 대신 차갑고 딱딱한 아스팔트 바닥을 헤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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