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 나은 미래] "자녀를 학대한 부모들은 항상 훈육했다고 우기더라" |
기사링크 |
언론사 |
조선일보 | 등록일 |
2013-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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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3.03.11 |
15년 동안 아동 학대 관련 전문 상담가로 활동한 김정미 경기도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아동 학대는 부모가 적절한 자녀 양육 방법을 잘 모르는 데서 출발한다"면서 "부모의 생각, 생활 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꿔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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