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해외 P2P 사이트 통해 아동 음란물 교환 '디지털 지문' 활용 전국 첫 검거

기사링크

            

언론사

부산일보

등록일

2013-05-31

첨부파일

보도일

2013.5.10

아동음란물을 해외 P2P(개인간 인터넷 파일 공유) 사이트를 통해 주고받은 이들이 '디지털 지문'을 통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적발됐다.

부산경찰사이버수사대(대장 김진기)는 지난달 한 달 간 해외 아동음란물(3~18세 아동 등장)을 P2P를 통해 주고받은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 모(44) 씨 등 4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맹찬형의 시사터치] 불안한 어린이집…보육교사 폭력실태는?
  2. 다음글 어린이집 '아동 학대 방지' 장학관제 도입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