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김정난·공형진, ‘어린이집 학대’에 여야 의견일치 “영구 자격정지 시켜야”

기사링크

            

언론사

일간스포츠

등록일

2013-05-31

첨부파일

보도일

2013.5.9

'내연모' 여야의원인 공형진과 김정난이 아동학대에 노출된 어린이집 사태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기사원문보기

  1. 이전글 "보육환경 개선 기업이 나서라"…기업참여 활성화해야
  2. 다음글 [사설] 어린이집 관리·감독 너무 안이한 大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