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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7개월 ‘지향이’ 의문의 죽음에 분노한 네티즌… 26세 엄마 신상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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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국민일보

등록일

2013-05-23

첨부파일

보도일

2013.04.29

생후 27개월 ‘지향이(가명)’의 사망사건을 놓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향이를 무책임하게 방치한 것으로 밝혀진 생모는 신상정보가 파헤쳐져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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