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영유아 폭행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8일 폭행사건이 일어난 부산 어린이집에서 또 다른 유아의 폭행이 있었던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경기 수원에서는 3살 여아를 폭행한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가 입건됐고, 광주에서는 23개월 영아를 폭행한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가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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