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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의 목소리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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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소년한국일보

등록일

 2013-06-03

첨부파일

보도일

 2013.5.26

예전에 비해 아동(18세 미만)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은 넓어졌다. 하지만 그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들어 주는 곳은 드물다. 그러다 보니 아동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깨닫기 힘들다. 결국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의견을 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이라 여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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