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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돌보미·공동육아 빠르게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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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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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3.5.12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거주하는 박미진 씨(가명)는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다. 여덟 살짜리 아들과 다섯 살짜리 딸에 이제 갓 11개월 된 막내아들까지 혼자 돌보려면 손발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다. 하지만 어린 막내를 남의 손에 맡기자니 최근 잇따르는 시설 내 아동학대 사건 때문에 영 마음이 내키지 않아 고민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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