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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조카 죽인 외삼촌,, "아이 엄마는 오빠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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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인사이트 | 등록일 |
2018-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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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8-06-01 |
7살 조카를 효자손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현직 공군 상사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으나 조카의 친모이자 상사의 여동생은 오빠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하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