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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시의 ‘아동보호’ 호평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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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시사인

등록일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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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8-07-17

뉴욕 시 아동서비스국은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동 관련 행정 부서 중 하나다. 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를 담당한다.

 

ACS 소속 직원 1100여 명 중 700명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CS는 지난해 5만6435가구를 대상으로 학대 및 방임 조사를 벌였다. 조사 과정에서 지역의 비영리단체를 통해 연간 2만여 가구에 약 200개에 이르는 보호,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하중략)

 

[출처: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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