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
"고문·징집·성폭행…시리아 아동 고통 극심"<유엔>(종합) |
기사링크 |
언론사 |
연합뉴스 | 등록일 |
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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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4-02-06 | |||
내용
아동 인권 첫 보고서…정부군·반군 모두 아동 학대
(유엔본부·서울=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김경윤 기자 = 정부군과 반군 간의 갈등이 3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시리아 아동들의 인권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4일(현지시간) 시리아 아동의 실태를 담은 첫 보고서를 펴내 정부군은 어린이들을 감금·고문하고 있으며, 반군도 시리아 난민의 아이들을 모집해 전투에 내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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