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언론사 | 등록일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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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뉴스 따라잡기] 2살 여아 피멍에 골절…아동학대 수사 | KBS | 2014-05-26 | 7144 |
1399 | [그래픽뉴스]아동학대1577-1391로 신고하는 당신이 아이들의 영웅! | 경제투데이 | 2014-05-26 | 6734 |
1398 | [사회] 아동학대 근절, 예방시스템이 중요 | TBS 교통방송 | 2014-05-26 | 6581 |
1397 | "쓰레기더미 4남매 재발막자"법 개정 움직임 | 경인일보 | 2014-05-26 | 6964 |
1396 | "인력 턱없이 부족, 기존 사례만 관리해도 더 많은 학대 막을 텐데…" |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 2014-04-24 | 7316 |
1395 | 폭언·폭력·조폭 대동 협박·트라우마… 정작 보호 받아야 할 사람은 그들입니다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 2014-04-24 | 7150 |
1394 | [독자투고/장화정]아동보호기관 인력-예산 ‘10년째 제자리’ | 동아일보 | 2014-04-24 | 7018 |
1393 | 계모 아동 학대 사건을 보면서 | e-수원뉴스 | 2014-04-10 | 7639 |
1392 | 아동학대치사 무기·5년이상 징역 등 처벌강화 | 연합뉴스 | 2014-04-10 | 6829 |
1391 | [더 나은 미래] 학대받는 아동 놓고 중앙정부·지자체 책임 떠밀어 |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 2014-04-08 | 6792 |
1390 | 학대 받는 아동… 홀대 받는 아동보호기관 | 조선일보 | 2014-04-08 | 7016 |
1389 | [더 나은 미래] [Cover Story] 아동학대 특례법, 이대로라면… 실효성 없는 법조문으로 끝날 가능성… |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 2014-04-08 | 6918 |
1388 | [더 나은 미래] [박란희의 작은 이야기]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이서현 보고서' | 조선일보 더나은 미래 | 2014-04-08 | 6984 |
1387 | [사설] 열두 살짜리에게 동생 살인 누명 뒤집어씌운 어른들 | 조선일보 | 2014-04-08 | 7061 |
1386 | 동생이 숨진 뒤… 언니도 피멍든 채 등교… 그런데도, 학교는 경찰에 신고조차 안했다 | 조선일보 | 2014-04-08 | 6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