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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동학대 없는 행복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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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영남일보

등록일

2014-06-26

첨부파일

보도일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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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아동학대 사건 실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 최근 들어 형언할 수 없는 가슴 시리고 아픈 사건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 정도가 천륜을 넘어선다.

칠곡 의붓딸 폭행치사사건을 비롯해 소풍을 보내달라고 조르는 아이를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 소금밥 사망사건, 게임에 중독되어 두살짜리 아들을 살해한 후 쓰레기봉투에 버린 사건 등에서 보듯 이젠 계부·계모를 넘어 친부모에 의해 사건이 저질러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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