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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국사회] 벌써 잊었는가? /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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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겨례

등록일

2014-05-27

첨부파일

보도일

2014.05.26

 

 “대학 갓 졸업한 사회복지사들이 태반인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에게 국가의 일을 떠맡겨놓고 아이가 죽으면 책임을 묻지요. 전국에 375명뿐이에요. 이 숫자, 너무 가혹하지 않습니까?”

 

 기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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