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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신고의무만 지켰어도 비극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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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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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4.07.01

전주에서 친아빠와 동거녀의 폭행으로 4살 난 딸이 숨지고 2살 어린 동생이 학대를 당한사건, 연일 보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 아이들이 다녔던 어린이집이 조금만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목숨을 구할 수도 있었습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어린이 학대를 반드시 신고하도록 돼있지만 실제 신고한 어린이집은 없었습니다.

여인선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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