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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음식에 성폭행까지…복지시설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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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SBS

등록일

2014-07-23

첨부파일

보도일

2014.07.19

<앵커>

멕시코에서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돌본다던, 한 복지시설의 실상이 드러나면서 사회 전체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말이 복지시설이지, 이곳에 있던 어린이들은 사실상 지옥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사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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