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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매월 25일 어린이 집 안전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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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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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4.07.23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조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시설 점검을 위해 7월부터 매월 25일을 어린이 집 'Safety Day(안전의 날)'로 지정한다.

Safety Day는 매월 25일마다 중구 관내 65개 어린이집(국공립 18, 법인단체등 8, 민간 8, 가정 17, 직장 14)에서 어린이집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라 자체 비상대피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시설물 실내외 환경, 전기·화기·위험물 등 분야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

체계적인 영유아 안전관리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안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기사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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