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제목

"아동학대 신고 쏟아지는데 … 인력 없어 못 갈 땐 무력감"

기사링크

            

언론사

중앙일보

등록일

2014-10-13

첨부파일

보도일

2014.10.13

“인력이 더 늘지 않으면 그만둘 겁니다. 도저히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어요.”

 지난달 3일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양승조·부좌현 의원이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방문했을 때 상담원들이 하소연을 쏟아냈다.

원문기사보러가기

  1. 이전글 [인터뷰 전문] 장화정 "반쪽짜리 아동학대 특례법, 인력 예산 태부족"
  2. 다음글 무상복지에 밀려난 아이들 3만 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