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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보육교사 부모 “허위사실 보도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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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기신문

등록일

2015-02-03

첨부파일

보도일

2015. 2. 2.

오산시의 한 보육교사 부모가 “최근 지역 인터넷 언론에 게재된 어린이집 원생폭행 의심사건을 마치 사실적으로 보도해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며 수사결과에 따라 해당 학부모와 일부 인터넷 언론을 상대로 허위 사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피해부모 엄모(51·궐동)씨 주장에 따르면 2주 전 오산시를 비롯해 관할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1차 조사결과 학대에 대한 별다른 증거가 없어 내사종결을 하는 상황에서 또 다시 일부 지역 인터넷 언론사에 사실과 전혀 다른 사실을 배포해 마치 자신의 딸이 아동학대의 주범으로 몰리는 등 보육교사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켜 딸이 큰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하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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