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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휴지 물리고 슬리퍼로 얼굴 퍽"…이번엔 시흥 어린이집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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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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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5-01-26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고 이후 정부에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어린이집 폭행사고가 점점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26일 경기도의 한 시립어린이집 교사들이 어린이들을 슬리퍼로 때리는 등 학대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경기도 시흥의 한 시립어린이집 교사 전모(24·여)씨와 장모(23·여)씨 등 2명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해 11월 불구속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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