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탐사기획] 부끄러운 기록 ‘아동 학대’ ④ 가해-‘아동학대 사망 사건’ 터지면 떠오르는 ‘계모’…실제론 7.5%뿐 |
기사링크 |
언론사 |
등록일 |
2015-05-07 |
---|---|---|---|---|---|
첨부파일 |
보도일 |
‘다니엘 페우카(펠카) 사건’(2013년), ‘카롤리나 사건’(2007년), ‘릴리 퍼노 사건’(2012년). 차례대로 영국, 독일, 미국에서 크게 이슈가 됐던 사건들이다. 사건은 계부나 계모가 저질렀지만, 사건명은 모두 학대 피해자인 아동의 이름을 땄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