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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려상 수상작 (영상)>  

 

아이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일기. 그것을 통해 아이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전달합니다. 어쩌면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도움을 청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의심해보고 관심 가지면 더 이상의 아픔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실천해주기를, 아이들이 더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의심 간다면 아이지킴콜112

  • 수상자 : 김진선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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