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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아동 대상범죄 '근절' 방안 논의…대검, 합동 워크숍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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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뉴시스 | 등록일 |
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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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7-4-10 |
워크숍, 관계기관 8곳·전문가 100여명 참석 대응 방안 협의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여성·아동 대상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대검찰청 형사부(부장 박균택 검사장)는 법무부 인권국과 공동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에서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여성·아동 대상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일선 검찰청 여성·아동 대상범죄 전담검사와 피해자 국선변호사, 진술조력인, 아동보호전문기관, 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협의회 등 총 8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하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