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성자’로 추앙받던 미국의 한 언론인이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천문학적인 형을 선고받았다. 트룹 카운티 최고법원이 28일(현지시간) 아동 음란물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된 피터 멀로리(64)에게 징역 1000년을 선고했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