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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숙지지 않는 아동학대 멍드는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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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매일신문

등록일

2013-05-23

첨부파일

보도일

2013.05.03

#1. 지난 2월 초 A(39) 씨는 부인 B(34) 씨와 두 딸이 방안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B씨가 두 딸에게 강제로 수십 알의 신경안정제를 먹인 후 자신도 먹고 쓰러진 것이었다.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했지만 이후에도 B씨는 두 딸을 방치하고 학대해 결국 대구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나서 두 딸을 어머니에게서 떼어내 보육시설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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