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논평]'도가니'는 끝나지 않았다 |
기사링크 |
언론사 |
웰페어뉴스 | 등록일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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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3.04.26 |
2013년 4월 25일, 대법원은 ‘도가니’ 사건의 주범인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김 모씨의 상고를 기각하며 징역 8년과 정보공개 10년, 전자발찌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