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해설] 어린이 학대 없어야 |
기사링크 |
언론사 |
KBS뉴스 | 등록일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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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3.05.04 |
부산의 어린이집에서는 어린이들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원장과 보육교사들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수원에서는 낮잠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다른 원생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이유로, 또 광주광역시에서는 화장실에 갇혀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인천에서도 어린이 학대가 있었습니다. 모두 세 살이 채 안 된 어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