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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아이들이 안전한 사회` 대통령부터 더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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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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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13.05.04

충북 제천의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10여 년간 4~18세 아동 52명을 몽둥이로 때리고 억지로 생마늘을 먹이는가 하면 독방에 아이를 며칠씩 가두는 가혹행위가 빈번했다고 한다. 이 양육시설을 거쳐간 아이들이 1200명인데 성폭행과 성추행도 심각했다고 하니 실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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