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학대받던 아이, 임시가정서 정서회복 도와" |
기사링크 |
언론사 |
국제신문 | 등록일 |
2013-06-03 |
---|---|---|---|---|---|
첨부파일 |
보도일 |
2013.5.22 |
22일은 두 명(2)의 부모가 자신의 아이와 남의 아이를 합쳐 두 명(2)의 아이를 양육한다는 의미를 가진 '가정위탁의 날'이다. 가정위탁은 입양과는 다른 것으로, 아동의 원 가정이 회복될 때까지 위탁 부모가 아이를 맡아 기르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가정위탁을 입양의 전 단계로 오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