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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세워놓고 아동성추행 징역 1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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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문화일보

등록일

2013-08-13

첨부파일

보도일

2013-08-01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는 아이티에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센터를 지은 뒤, 아동을 상대로 성적학대를 자행해 온 60대 미국인이 법정최고형인 징역 165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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