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고] '원영이 사건'이 우리에게 남긴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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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경향신문 | 등록일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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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보도일 |
2016.8.21 |
지난 10일, 부모의 모진 학대로 7살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난 원영이 사건의 판결이 있었다. 이 사건의 판결로 많은 국민들이 다시 한 번 마음속의 울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하 중략)